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UX434 리뷰 – 프리미엄 울트라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작년에 공개됐던 젠북 UX433은 거의 베젤리스에 가까울 정도의 미려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죠. 저도 해당 모델이 국내에 정식 발매되자마자 바로 구매했을 정도니까요.

이번에 인텔의 10세대 프로세서와 젠북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크린패드를 장착한 젠북 UX434 모델이 공개됐는데, 과연 전작과 비교해서 어떤 개선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 디자인 / 배터리 / 소음 / 휴대성

애매해요 : 스크린패드 / 가격(?)

싫어요 : 확장성

한줄평 :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프리미엄 울트라북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출시일2019년 11월
크기&무게319 x 199 x 15.9mm (약 1.2kg)
CPU&GPU인텔 i7-10510U / 엔비디아 MX250
16GB (온보드)
저장소1TB NVMe SSD (x1 m.2 슬롯)
디스플레이14인치 FHD (1920 x 1080 IPS)
60hz / 글로시
sRGB 94% / Adobe 72% / 최대밝기 323nits
포트USB-A (x2) / USB-C 3.1 (x1) / 마이크로 SD
HDMI / 오디오&마이크
배터리50Wh 배터리 / 65W 충전기
가격미정 (해외 기준 약 $1200~1400)

스펙시트로만 보면 개선된 CPU와 GPU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것이 전작 UX433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된 10세대 CPU 노트북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되는 점이 한 가지 있는데, 10세대 CPU라고 하더라도 기존의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코멧레이크”와 개선된 10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아이스레이크“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세부 모델명으로 구분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젠북 UX434 뿐만 아니라 당분간 10세대 노트북을 구매할 때 구매자들은 고통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젠북 UX434도 결국 10nm 아이스레이크가 아니라 14nm 코멧레이크 기반 노트북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테스트한 제품은 최상위 i7 모델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15W 등급의 저전력 노트북에서는 i5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U-프로세서 중에서는 i5와 i7 성능 차이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 하지만 UX434는 램이 탈착 불가능한 온보드 방식이기 때문에 16GB 램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i7 모델로 구매해야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만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UX434의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해외 가격으로 미루어 보면 이번 신형 모델은 작년 UX433 모델보다 조금 더 비싸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고사양 구성이나 스크린패드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UX433 모델을 정리세일 기간에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 2-1 외관 & 포트구성 ]

젠북 UX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최신 노트북들은 베젤이 모두 작은 편이지만, 젠북 UX434는 무려 92% 라는 엄청난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노트북 외관만 보면 13인치 노트북이라고 말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부피가 작죠.

원형 헤어라인 패턴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살짝 스포티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게도 MX250 그래픽이 장착된 14인치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물론 울트라북 중에서 1kg 이하의 무게를 자랑하는 제품도 존재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무작정 가벼운 것 보다는 적절한 무게 밸런스와 내구성이 확보된 노트북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부피 덕분에 젠북 UX434는 자주 휴대하고 다녀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울트라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UX434의 포트 구성은 썩 나쁜 편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USB-A, USB-C, HDMI, 마이크로SD 슬롯까지 챙겨준 것은 분명 칭찬해야겠지만, USB-C가 썬더볼트 지원이 되지 않는다거나 마이크로 SD 슬롯의 속도가 기대보다 느리다는 등, 뭔가 살짝 원가절감의 흔적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USB-C 썬더볼트 포트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작년처럼 이런 부분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단정한 디자인과는 달리, 젠북 UX434는 미국 군사 내구성 규격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내구성이 확보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노트북을 만져보면 예상보다 외부 알루미늄 재질이 제법 두껍고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힌지 밸런스도 좋은 편이어서 노트북을 한 손으로 열 수 있었으며, 디스플레이의 고정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젠북 UX 시리즈의 힌지는 어고 리프트(Ergo Lift) 라고 하는 독특한 구조인데, 베젤 하단부의 일부분이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이 열린 상태에서 뒷면이 살짝 들리게 됩니다. 이 미묘한 경사 덕분에 키보드 타자를 칠 때 조금 편하게 느껴졌고, 노트북의 하판이 바닥에서 들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발열 해소에 유리합니다.

(실제로 다른 일반 노트북들도 하판을 살짝 들어주면 발열해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판 개봉 작업은 조금 힘든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구비해두지 않는 별모양 Torx-T5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일부 나사는 고무 발판 아래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고무 발판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네요.

실제로 제가 과거에 UX433 모델을 분해할 때, 고무 발판에 상처가 조금 났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노트북 하판을 개봉해서 내부에 접근하더라도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램은 온보드 형식이어서 교체가 불가능하고, SSD 슬롯도 1개 뿐이어서 교체만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죠.

이번 리뷰 제품은 대여받은 것이라서 함부로 개봉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엑스레이 사진으로 대체하였고, 내부 구조 사진은 작년 UX433 모델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실 수 있도록 첨부해드리겠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울트라북이니까 온보드 램 형식인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치더라도, 내부 공간을 조금 효율적으로 정리하면 m.2 SSD 슬롯 하나 정도는 더 달아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나름 MX250 그래픽까지 장착된 모델인데 히트파이프도 조금 더 보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무게는 더 늘어나겠지만요.

[ 3. 키보드 & 트랙패드 ]

에이수스 노트북의 키보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정석적인 키 배열과 간격, 그리고 적응하기 쉬운 균형 잡힌 타건감 덕분에 누구든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영상)

그런데 항상 에이수스 노트북 키보드는 한글 각인 폰트가 조금 불만스럽네요.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 작은 디테일을 잡아주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에이수스 노트북 리뷰 할때마다 언급하는 부분)

실제로 영어 대문자만 각인된 북미 버전 모델의 키보드덱 사진을 보면 매우 세련된 느낌인데 폰트 하나로 그 분위기를 망친 것 같아서 더더욱 아쉽습니다.

젠북 UX434는 트랙패드에 신기한 기능이 숨겨져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스크린패드를 평가하기에 앞서, 단순히 트랙패드로써의 기능만을 평가해도 일반적인 프리미엄 울트라북 중에서도 상당히 트래킹 감도나 클릭 촉감이 좋은 편입니다.

그냥 스크린패드가 아닌 일반 트랙패드였어도 좋게 평가했을 것 같군요.

스크린패드를 디스플레이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린패드에 캐쥬얼 게임이나 영상을 띄워놓고 사용할 때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것 같네요.

My Asus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크린패드 전용 앱을 설치할 수 있기는 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이고 앱 종류도 다양하지 못해서 저는 그냥 터치가 지원되는 보조 디스플레이 개념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패드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트랙패드 기능이 꺼지기 때문에 별도의 마우스 연결 없이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번거롭다는 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스크린패드가 활용처가 있다고 하지만, 목을 수직으로 꺽어야 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처음에만 재미로 조금 사용하다가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스크린패드는 그냥 보조적인 기능이지, 젠북 UX434를 구매하는 주된 이유가 되지는 못할 것 같네요.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젠북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최대 밝기도 300nits 이상으로 밝은 편이고 색상 재현력도 sRGB 90% 이상이기 때문에 포토샵, 동영상 편집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패널이 저반사가 아닌 글로시 타입이라서 밝은 빛 아래에서는 반사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저반사 패널과 글로시 패널의 선호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로시 패널은 액정이 선명하고 밝은 대신 반사가 있음 / 저반사 패널은 반대)

UX434의 스피커 성능은 평균적인 울트라북 수준입니다. 일상 사용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제대로 음악 감상을 하고자 한다면 베이스의 부족이 제법 많이 느껴질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스피커 부문은 중형 노트북이 아닌 이상 모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크게 불만스럽지는 않습니다.

[ 5. 성능 & 발열 ]

작년에 사용했던 젠북 UX433 모델은 스펙 대비 성능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소음과 발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성능을 공격적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다행히도 신형 UX434에서는 이 문제가 모두 해결됐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하게 구동하다가 필요할 때에는 터보 부스트 클럭까지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덕분에 UX433에 비해 자잘한 버벅임이 훨씬 줄어들은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CPU가 터보 부스트까지 올라갈 경우 코어 온도가 80~85℃까지 올라가지만, 터보 모드 종료 후에 쉽게 원래 온도로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상 외로 최대 팬 소음이 시끄럽지 않은 편이어서 전반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쾌적하게 느껴졌네요.

고사양 작업 시 키보드덱에 전해지는 발열도 심하지 않았지만, 하판 온도는 제법 올라가는 편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고 리프트 구조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판을 통해 방출되는 열의 비율이 높게 설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전력 정책과 발열 해소 개선 때문인지, 10세대 코멧레이크 CPU의 성능 향상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요소가 겹쳐서 젠북 UX434는 확실히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체감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문서, 포토샵 작업은 물론, FHD 수준의 동영상도 무난하게 편집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가벼운 울트라북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영역의 작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프로그램 조건 렌더링 소요 시간
다빈치 리졸브
FHD 24FPS 2분 영상
3분 39초
블랜더 3D
블랜더맨 2.78 데모
약 54분

젠북 UX 시리즈는 절대 게이밍 용도는 아니지만 UX434는 MX250 그래픽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가벼운 게임 정도는 충분히 구동할 수 있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과 같은 비교적 고사양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타협해도 쾌적하지는 못했지만, 오버워치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가벼운 타이틀은 조금만 옵션 타협을 하면 평균 60FPS 이상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6. 배터리 ]

UX434의배터리 지속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화면 밝기 75%에서 가벼운 문서, 인터넷 작업만 할 경우 충전기 연결 없이 약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패드 기본 상태로 사용 시) 물론 보다 배터리가 오래 가는 노트북도 많지만, 스크린패드의 배터리 소모량을 감안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범위인 것 같네요.

작년에 젠북 프로 모델을 리뷰할 때에는 스크린패드를 완전히 끌 수 있었는데, UX434의 스크린패드는 절전모드만 있을 뿐, 완전히 끄는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테스트했던 젠북 프로 모델의 경우, 스크린패드 기능을 끄면 배터리 시간이 30~60분 정도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전 속도도 빠른 편이어서 혹시라도 급하게 충전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약 1시간 만에 배터리가 10%에서 75% 이상까지 차기 때문에 배터리 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USB-C 포트로 PD 충전기를 연결해서 충전할 수 없다는 점 정도겠네요. 휴대성이 강조된 노트북에서는 PD 충전 기능이 상당히 큰 장점이기 때문에 아쉽군요. 그나마 순전 65W 충전기가 매우 작고 가벼운 편이어서 휴대하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 7. 총평 ]​

개인적으로 이전 UX433 모델에서 느껴졌던 성능 제한 문제가 해소되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패드도 약간 기믹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창의적인 사용자라면 어떻게든 활용 방도를 생각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하지만 해외 정식 발매 가격이 생각보다 이전 모델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서 조금 우려스럽긴 합니다. 기본기가 더 탄탄해지고 스크린패드라는 신기한 기능이 붙은 대신에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 ($999 → $1200)

굳이 스크린패드가 필요하지 않고, 노트북으로 고사양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재고정리 세일 중인 구형 UX433 모델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어고 리프트, 탄탄한 타건감은 모두 신형 모델과 동일하니까요.

하지만 휴대용 울트라북으로 최대한 성능을 뽑아내고 싶고, 최신 스크린패드 기능도 맛보고 싶다면 신형 UX434도 후회할만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X433 가격이 인하되면 재고도 빠르게 소진되어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comments

  1. 항상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전문가의 식견은 항상 새로운 눈을 넓혀주는 나침반이 되네요.
    저도 이번에 런칭되자마자 ux434 14인치 i7 16기가 짜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y540 게이밍 노트북을 쓰던 사람이라 2개의 대형팬이 2방향으로 흡입, 후방 뒤로 배출하는 구조라 엄청난 성능에도 발열제어가 발군이었습니다.

    항상 문의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1. 처음으로 울트라북으로 넘어와서 잘 적응이 안되기도 하네요.
    hw모니터를 통해서 보면 컴퓨터를 켜고 별거 안할 때도 맥스온도가 가끔 90도 이상까지 툭 치고 올라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럼 노트북이 최대 클럭을 낮춰서 온도가 몇초만에 다시 50도 대로 내려오는데 정상일까요? 10세대 코멧레이크의 경우 나노공정 해결은 안되고 클럭을 더 땡겨버렸으니 예상은 했으나 약간 걱정됩니다.

    2. 평소 가만히 냅두면 45~60도 사이 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비싸게 주고사서 오래쓰고 싶은데 수명에 지장 없을련지요..?

    3.jn테크님께서 지적해주셨던 지난 ux433 시리즈의 최대 단점이 클럭제한을 심하게 걸어논 것이었는데 이번에 제가산 신제품의 경우 hw모니터로 확인시 온도가 높아지면 1천메가 헤르쯔대 밑으로 순식간에 클럭을 떨궈버리기도 하지만 일단 평균 4.3기가대 까지도 쭉쭉 떙겨 올라가더라구요. 역시나 개선된 부분이겠지요?

    질문이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세요

    1.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동안 직장 일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UX433에 있었던 공격적인 클럭 제한은 완화됐지만, 그만큼 코어 온도는 올라간 것 같더군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전 이번 컨셉이 더 마음에 듭니다.

  2. 아 그리고 그냥 인터넷을 할때도 페이지 로딩이 좀 걸리는 페이지 같은 경우들은 80~88도가 넘어가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게임도 아니고 인터넷인데도 순간 온도가 저리 올라가기도 하는게 정상인가요? 코멧레이크가? 물론 다시 50~60대로 내려옵니다..
    사실 50~60대의 평균 사용 온도도 그닥 내키지는 않네요 ㅠㅠ

    1. 네 대부분의 U프로세서 울트라북은 순간 부하가 걸리는 작업 중에 80~90도까지 올라가는 일은 흔합니다

댓글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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