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2세대 리뷰 – 고사양 노트북계의 “그램”

노트북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휴대가 가능한 PC”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노트북은 무게와 휴대성이 성능 이상으로 중요한 평가 요소죠.

LG의 그램 노트북 시리즈도 결국은 가볍다는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고 평가할 정도니까요. 덕분에 현재는 1kg 내외의 울트라북은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고성능 H-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은 발열 문제 때문에 쉽게 경량화하기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이밍 노트북들이 2kg를 훨씬 넘어간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죠.

이 와중에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H-프로세서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이 강조된 독특한 노트북입니다. 과연 휴대성과 성능이 공존하는 노트북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좋아요 : 휴대성 / 사운드 / 키보드 / 내구성

애매해요 : 팬소음 / 디스플레이

싫어요 : 가격

한줄평 : 비싸다는 것만 제외하면 거의 완벽한 노트북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출시일2019년 9월
크기&무게361.8 x 245.7 x 18.4mm (약 1.7kg)
CPU&GPU인텔 i5-9400H / 엔비디아 GTX1650
16GB (soDIMM x2)
저장소256GB NVMe SSD (m.2 슬롯 x2)
디스플레이15.6인치 FHD (1920 x 1080 IPS)
60hz / 저반사
sRGB 93% / Adobe 74% / 최대밝기 282nits
포트USB-A 3.0 (x2) / USB-C 썬더볼트3 : 4레인(x2) / HDMI 2.0
미니 유선 LAN / 오디오&마이크 / SD카드 슬롯
배터리82Wh 배터리 / 135W 충전기
가격약 230만원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의 가장 큰 특징은 고성능 H-프로세서,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가벼운 무게의 밸런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성능만 놓고 보자면 일반적인 엔트리급 노트북 수준이지만, 보통 게이밍 노트북은 50Wh 이하의 작은 배터리, 그리고 무게가 2.2kg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사양 노트북에서 휴대성까지 챙겼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휴대성 때문에 울트라북을 쓰자니 성능이 아쉽고, 고사양 노트북을 쓰자니 휴대성이 너무 떨어지는 고질적인 노트북의 딜레마를 극복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구성이죠. 하지만 이로 인한 단점 역시 명확합니다.

바로 가격이죠.

물론 맥북 프로, 혹은 델 XPS 15와 같은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노트북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납득이 가는 가격대지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범주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고성능+휴대성이 조합된 노트북이 꼭 필요로 하는지 점검한 후에 구매결정을 내리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리뷰 전부터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1세대 모델을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사용 환경을 예시로 들자면 :

  1. 노트북으로 동영상 편집, 오버워치 수준의 가벼운 게임을 잘 구동됐으면 좋겠다.
  2. 회사 근무 중에 자리 이동이 잦기 때문에 노트북의 휴대성이 중요하다.
  3. 업무시간 중에 충전 없이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배터리 지속시간 6시간 이상)

정도로 요약이 되는데, 이런 용도로는 매우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1 외관 & 포트구성 ]

사실 외관은 이전 1세대 모델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씽크패드 시리즈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전 개인적으로 절제된 검은색 디자인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ThinkPad 로고와 키보드 중앙에 있는 빨간색 트랙포인트도 나름 레트로한 느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화사하고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씽크패드 시리즈는 조금 칙칙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흔히 노트북의 외관은 메탈 재질이 고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카본 파이버(탄소 섬유)는 내구성과 무게를 모두 잡은 보다 고급스러운 소재입니다. 지문이 잘 묻는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사양에 비해 무게가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무엇보다 이 무게 감량을 위해 배터리 용량이나 SSD 확장슬롯과 같은 손쉬운 원가절감을 한 것이 아니라 고급 소재를 통해 이루어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포트 구성도 흠잡을 부분이 없습니다. USB-A, 썬더볼트 USB-C 포트가 각각 2개씩 있고 HDMI, SD 슬롯과 같은 편의성 포트도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유선 인터넷 포트가 미니 LAN 형식이어서 일반적은 RJ45 인터넷 잭을 연결할 수 없다는 것 정도겠네요.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씽크패드는 IBM에서 제조하던 시절부터 내구성과 신뢰도로 유명했었죠. 기본적으로 MIL-STD 내구성 테스트도 거치고 튼튼한 카본 파이버 소재로 만들어진 씽크패드 X1 시리즈는 장기적인 내구성 측면에서는 최상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6개월 정도 실사용하고 있는 씽크패드 X1 익스트림도 표면에 지문만 잘 닦아내면 거의 새것처럼 보일 정도로 외관 흠집에도 강하더군요. 전반적인 테두리 마감도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이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카본 파이버는 튼튼하면서도 약간의 탄성이 있는 재질이기 때문에 노트북의 상판이나 키보드덱에 힘을 많이 주면 조금씩 눌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오히려 노트북을 높은 곳에서 떨어트릴 경우 낙하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마냥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죠.

힌지 밸런스가 고정력 모두 좋아서 한 손으로도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까지 열거나 닫을 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테두리에는 힘을 주면 조금씩 흔들리지만 정상적인 범주 이내라고 느껴졌습니다.

노트북의 하판 개봉과 정비는 초심자도 손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웠습니다. 7개의 나사만 풀어주면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하판을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각기  2개의 soDIMM 램 슬롯과 2개의 m.2 SSD 슬롯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XPS 15와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XPS 15를 포기한 이유가 SSD 슬롯이 1개 밖에 없어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장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죠.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256GB NVMe SSD와 1TB SATA SSD 조합으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3. 키보드 & 트랙패드 ]

내구성과 더불어 키보드 품질은 씽크패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HP 엘리트북과 더불어서 씽크패드 시리즈가 노트북 시장에서 타건감이 최고로 좋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고급 펜타그래프 키보드인 로지텍 크래프트와 비교가 가능할 정도의 품질입니다.

전반적인 키 배열도 정석적인 모습이어서 쉽게 적응이 가능하지만, 씽크패드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기본적으로 Ctrl과 Fn 키의 위치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Lenovo Vantage 프로그램을 통해서 Ctrl과 Fn 키의 기능을 반전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요.

일부 사용자들이 “빨콩”이라고도 부르는 키보드 중앙의 트랙포인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씽크패드의 전통과 디자인상의 일체감 때문에 여전히 달아주는 것 같네요.

조금 연습하면 트랙포인트로도 쉽게 노트북 조작이 가능하겠지만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의 트랙패드 성능이 좋아서 특별히 트랙포인트까지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Custom 주문을 할 경우 2가지 디스플레이 옵션 중 한가지 성택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모두 IPS 1080p 저반사 패널이며, 최대 밝기가 각각 300nits, 500nits 입니다.

제가 테스트한 모델은 300nits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었으니 해당사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성능을 측정해봐도 스펙시트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데, 200만원 이상이 되는 노트북에서 굳이 디스플레이 등급 구분을 해두는 것은 약간 마음에 들지 않네요.

물론 300nits 디스플레이도 실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정말 디스플레이 품질에 민감하시다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반사 패널인데다가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도 조금 차분하게 되어 있어서 눈 피로도는 적지만, 디스플레이 스펙 대비 청명한 느낌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흑색 대비가 살짝 아쉬운 수준이어서 그런지, 검은색 표현력이 조금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OLED 노트북을 볼 일 이 많아서 유난히 더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스피커 품질은 특별히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1세대의 스피커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어서 업그레이드해준 것은 상당히 의외웠네요.

아예 작정하고 업그레이드 해서 그런지, 노트북 중에서는 거의 최상급 음질입니다. 제법 베이스 표현력이나 공간감이 있는 편이고 최대 볼륨이나 사운드 밸런스도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와는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5. 성능 & 발열 ]

사실 문서 편집, 간단한 포토샵, 인터넷과 같은 작업은 저전력 울트라북으로도 충분하죠.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의 장점은 동영상 편집, 3D 그래픽 편집과 같은 고사양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도 이런 작업이 가능하지만 휴대성이 많이 떨어지고 배터리 지속시간도 짧죠.

노트북 모델 동영상 인코딩 시간
X1 익스트림 2세대 (i5-9400H)
약 2분 10초
X1 익스트림 1세대 (i7-8750H)
약 1분 40초
저전력 울트라북 (i7-8565U)
약 3분 45초
게이밍 노트북 (i7-9750H)
약 1분 40초

동일한 2분짜리 동영상 클립을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i7이 i5 모델보다 빠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i5라고 하더라도 고성능 H-프로세서가 저전력 U-프로세서의 i7모델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i5-9400H은 i7-9750H에 비해 발열이 적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무게 대비 성능 때문에 구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i7 모델로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게임 옵션 평균 FPS
오버워치
1080p 높음
117 FPS
토탈워 : 삼국지
1080p 높음
41 FPS
배틀그라운드
1080p 높음
73 FPS

그런 반면 게임 성능은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큰 옵션 타협 없이 평균 60FPS 이상 확보가 가능했기 때문에 굳이 최상 옵션이나 144FPS 확보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멀티코어 성능의 영향을 덜 받는 게임에서는 오히려 i5와 i7모델의 CPU 성능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GTX1650은 바로 전 세대의 주력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뽑아주기 때문에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으로 게임도 병행하고자 할 경우 2세대의 그래픽 성능 향상은 제법 크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의 발열 제어는 성능과 무게에 비해 상당히 적은 편이었지만, 그 대신 팬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었습니다. 심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공간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Lenovo Vantage를 통해서 팬을 저소음 모드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표면 온도도 제법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게임 중에도 노트북의 하판과 키보드덱 상단이 미지근해질 뿐, 키보드를 사용하는 손가락 부근이 뜨거워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 6. 배터리 ]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의 가장 큰 특징 준 하나가 바로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제법 오래 버텨준다는 것이죠. 물론 노트북에 부하가 심하게 가는 게임이나 3D 작업을 할 경우 배터리 급속도로 소모되지만, 가벼운 문서 편집이나 인터넷 작업 위주로 사용할 경우 노트북을 약 6시간 반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외출할 때 무거운 작업을 할 계획이 아니라면 충전기를 두고 다녀도 크게 걱정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울트라북과 같은 느낌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충전기 없이 들고 다닐때는 일반 울트라북처럼, 충전기를 연결하면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도 원활하게 구동 가능한 유연한 활용도가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졌네요.

배터리 충전도 1시간 동안 15%에서 85% 정도까지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급할 때에는 잠시만 충전해도 사용시간이 제법 많이 확보됐습니다. 135W 충전기도 제법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7. 총평 ]​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1세대 모델을 제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할 정도로 여러모로 밸런스가 잘 잡힌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2세대 모델은 향상된 그래픽 성능, 그리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업그레이드된 스피커가 1세대와의 차별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GTX1050Ti 그래픽이 장착된 1세대 모델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만 게임 성능이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 2세대 모델은 이 부분마저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노트북 하나로 일, 게임, 휴대성을 모두 챙기고 싶고 비싼 가격만 감당 가능하다면 최근 출시된 노트북 중에서 범용성 있게 사용하기 가장 좋은 노트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 구매 정보 ]​

씽크패드 T490은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가 리뷰 용도로 사용한 하급 250nits 디스플레이 패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옵션을 변경하려면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제작(CTO)을 해야 합니다.

구매창에서 “Custom”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모델은 구매 시 사양을 본인 마음대로 설정 가능한 CTO 가능 제품입니다. (보통 CTO는 배송까지 1~2주 이상 소요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면 일반 유통 모델로 구매하면 되지만, 그러면 굳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 의미가 없겠죠. 원하는 사양 구성이 끝났으면 보증기간 여부 선택 후 결제하면 됩니다. 결제 전에 쿠폰란에 “crabby14” 쿠폰을 입력하시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니 필요하실 경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명성을 위해 미리 안내드리자면, 쿠폰을 사용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커미션이 떨어집니다. 억지로 구매를 유도할 생각은 없으며, 만약 이미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을 구매할 예정이실 경우 제 쿠폰을 사용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comments

  1. 구매 정보에 T490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글은 씽크패드 익스트림 2세대 글인데 말이죠… 빠른 수정 부탁드립니다

  2. 외장그래픽이 안달려있는 H프로세서 쓰는 노트북이 있었군요!
    아무리 뒤져도 안나왔는데 X1이 있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매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1. 얶 들어가니 그래픽이달려있네요… 아쉽 ㅠㅠ

  3. 와 오랜만에 오셨네요. 맥북 대체재로 윈도우 진영에는 어떤 노트북이 있을까, 하다가 씽크패드 익스트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또 오랜만에 리뷰해주신 노트북이 씽패군요 ㅎㅎ

    1. 1세대 씽크패드 익스트림이 제 메인 노트북이기도 해서 궁금했던 녀석이긴 합니다 ㅎㅎ 고사양 게임만 안한다면 여러모로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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