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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T490 리뷰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씽크패드 시리즈의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T490. 과연 고가의 씽크패드 X1 카본에 비해 어떤 점이 다를까요?

씽크패드 시리즈는 IBM 시절부터 대표적인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였죠. 씽크패드 판권이 레노버로 넘어온 이후에도 시리즈 특유의 내구성과 품질은 물론, 비싼 가격(!!)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씽크패드 T 시리즈는 최상위 X 시리즈에서 고급스러운 마감과 가벼운 무게를 조금 타협해서 출시되는 실용성 위주의 중급기 모델이죠.

오늘 리뷰하게 될 씽크패드 T490은 이 T 시리즈 중 최신형인데, 과연 최상위 X1 카본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 키보드 / 배터리 / 내구성 / 포트구성

애매해요 : 디스플레이 / 사운드 / 트랙패드

싫어요 : 분해 난이도 / 2레인 썬더볼트

한줄평 : X1 카본에서 무게를 타협한 씽크패드 중급기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출시일2019년 5월
크기&무게329 x 227 x 17.9mm (약 1.5kg)
CPU&GPU인텔 i5-8265U / 인텔 UHD620
8GB DDR4 (온보드+추가 soDIMM)
저장소256GB NVMe SSD
디스플레이14인치 FHD (1920 x 1080 IPS)
60hz / 저반사
sRGB 69% / Adobe 52% / 최대밝기 226nits
포트USB-A 3.0 (x2) / USB-C 3.1 (x1) / USB-C 썬더볼트3 (x1)
HDMI / 유선 LAN / 오디오&마이크 / 마이크로SD / 켄싱턴락
배터리48Wh 배터리 / 65W 충전기
가격110~130만원 (리뷰일자 기준)

아무리 X1 카본보다 저렴한 T490이라고 해도 동일 스펙의 울트라북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은 절대 아니죠. 삼성 올웨이즈, LG 그램과 가격대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유통사를 거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노트북들과는 달리, 씽크패드 시리즈는 레노버를 통해 직접 주문생산(CTO)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양 구성을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X1 카본에 비해 무게가 조금 더 나가고 카본파이버 마감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지만, T490은 램 확장이 가능하고 MX250 그래픽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름 매력적이죠.

물론 MX250 그래픽을 포기할 생각이라면 보다 가볍고 슬림한 T490s 모델도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15인치 T590은 슬림형 s 모델이 없지만요.

하지만 CTO 구매의 특성상, 조금만 욕심내서 옵션을 추가하다 보면 가격대가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의 절제력도 필요합니다.

[ 2-1 외관 & 포트구성 ]

T490도 씽크패드 시리즈의 전매특허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차분하고 절제된 검은색 바디에 빨간색 트랙포인트는 거의 씽크패드의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죠. 하지만 이번에는 특이하게 T490s 모델에서는 실버 색상도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버는 별로…)

카본 섬유를 사용하는 씽크패드 X1 시리즈와는 달리 T490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하지만 외부 코팅이 제법 고급스럽게 마감처리 되어 있어서 저렴한 느낌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괜히 메탈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얇디 얇은 알루미늄 판을 사용하는 노트북보다는 훨씬 신뢰가 간달까요?

그 대신 무게는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씽크패드 X1 카본은 마감과 무게를 모두 잡았다면, T490은 무게를 약간 포기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타협을 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물론 14인치 울트라북이 1.4kg 정도면 사용하기 많이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트 구성은 비즈니스 노트북답게 풍부한 편입니다. USB-A, USB-C, 썬더볼트, HDMI, 마이크로SD 슬롯은 물론, 울트라북에서는 많이 생략되는 유선 랜포트까지 있습니다.

추가로 기업 보안용 스마트카드 리더기와 LTE 유심 슬롯도 있지만, 제 리뷰 유닛은 해당 기능이 비활성화된 모델이라 해당 슬롯이 막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LTE 기능은 국내 무선 인증 시스템 때문인지 구매할 때 선택할 수는 없지만, 안테나 배선 작업이 스스로 가능한 사용자라면 셀프 업그레이드를 시도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T490도 씽크패드답게 매우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플라스틱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어디를 만져도 견고하게 느껴졌네요. 기기를 조금 험하게 다뤄도 쉽게 고장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손으로 노트북을 열 수는 없었지만 힌지 고정력은 매우 좋았습니다. 흔들리는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디스플레이가 쉽게 흔들릴 것 같지는 않네요.

하판 개봉 작업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보통 정비 난이도가 매우 쉬운 씽크패드 시리즈인 것 치고는 의외였네요.

나사는 일반 십자드라이버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하판의 결합부가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씨름을 해야만 했습니다.

내부에는 추가 soDIMM 램 슬롯과 1개의 m.2 SSD 슬롯밖에 없어서 특별히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LTE 모듈이 장착되는 WWAN 슬롯에 짧은 2242 규격의 m.2 SSD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직접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씽크패드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쿨링팬과 히트파이트가 1개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발열 제어가 제법 좋다는 것이 항상 신기했습니다. T490도 역시 X1 카본과 마찬가지로 단일 쿨링 구조군요.

[ 3. 키보드 & 트랙패드 ]

씽크패드 시리즈의 또 다른 특장점 중 하나가 바로 키보드 품질이죠. 노트북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HP 엘리트북 시리즈 정도가 견줄만한 정도랄까요?

키 작동 압력, 밸런스, 그리고 눌림 깊이나 타건음 모두 어지간한 고급 데스크탑 키보드를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제가 현재 실사용하는 메인 노트북이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모델인데, 조금 더 사양 좋은 녀석으로 교체하려다가 항상 키보드 때문에 포기하게 될 정도니까요.

키 배열도 제 취향에는 딱 맞습니다. 음향, 밝기 조절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펑션 기능이 F1~F6에 편성됐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다만 기본적으로 Ctrl 버튼과 Fn 버튼 위치가 뒤바뀐 배열인데, 이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는 정확도나 클릭음 모두 특별히 불만스럽지는 않았지만, 표면이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촉감과 감도가 살짝 기대 이하였습니다.

일명 “빨콩”이라고 부르는 트랙포인트는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조작감 자체는 좋았습니다. 가끔 손을 트랙패드까지 내리지 않고 스크롤링 할 때에는 유용하더군요.

지문인식 센서의 정확도는 좋았지만, 보안 기능이 강화된 센서의 특성상 인식 속도는 살짝 느렸습니다. (의도된 사항이라고 합니다.)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씽크패드 T 시리즈는 매우 다양한 디스플레이 옵션이 존재합니다. 정말 저렴한 옵션으로는 HD 해상도의 TN 패널이 있지만, 이건 절대 권장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한 리뷰 제품은 FHD, 250nits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패널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업무용 노트북에서 색상 재현력이 떨어지는 것은 그나마 타협이 가능하지만, 최대 밝기가 낮아서 밝은 장소에서는 디스플레이가 침침하게 보인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반사 패널에 250nits 수준이면 일상 사용에 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제 리뷰 제품은 디스플레이 실측 결과 최대 밝기가 225nits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최상위 디스플레이 옵션인 WQHD, 500nits 패널을 선택하면 최종 가격이 거의 X1 카본 수준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300~400nits 디스플레이 옵션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철저하게 실내에서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250nits 패널도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만…

T490의 사운드 성능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음향 성능을 기대하긴 힘드니 타협할 수 있는 요소이긴 하지만, 음악 청취가 목적이라면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최대 볼륨도 조금 낮았고, 저음 표현력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 5. 성능 & 발열 ]

씽크패드 T490은 전반적으로 극한 성능 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시에도 클럭이 엄청 높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코어 온도가 낮게 유지되는 편이었고, 짧은 시간 안에 끝나는 벤치마크 보다는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는 벤치마크에서 강점을 보이더군요.

이런 특징 때문에 T490은 의외로 동영상 인코딩에 제법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작업 도중 순간적인 “버벅임”이 발생하는 빈도가 적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인텔 내장그래픽의 성능 한계는 있기 때문에 그래픽 작업이나 가벼운 게임도 병행할 계획이라면 MX250 옵션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간단히 선을 그어드리자면, 내장그래픽 모델은 딱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MX250 모델은 오버워치 옵션 타협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나름 썬더볼트3 단자가 있기 때문에 eGPU를 연결해서 그래픽 성능을 강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역폭이 낮은 20Gbps 썬더볼트 규격이라서 성능에 제한이 있습니다.

GTX1080 eGPU를 연결하면 나름 배틀그라운드 수준의 게임은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애초에 씽크패드 T490이 업무용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구매자는 그냥 순정 내장 그래픽 모델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중에 키보드 주변부 표면 온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하판 온도는 제법 많이 올라갔습니다. 물론 가벼운 작업을 할 때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고사양 작업 중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만 아니면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팬 소음은 정숙함에 중점을 둔 울트라북보다는 조금 더 높게 측정됐지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MX250 그래픽까지 장착 가능한 모델이기 때문에 발열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차라리 쿨링팬이 열심히 돌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6. 배터리 ]

제 리뷰 제품이 화면 최대밝기가 낮은 모델이라 그런지 배터리 지속시간이 예상보다 길었습니다. 화면밝기 100% 상태로 가벼운 문서, 인터넷 작업만 할 경우 배터리가 약 7시간 15분 정도 버텨줬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를 WQHD 모델로 사용하면 배터리 지속시간이 조금 더 짧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배터리가 6시간 이상 버텨주면 휴대용 노트북으로써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충전도 30분에 35% 차는 수준으로 빠른 편에 속합니다. USB-C PD 충전이 지원되기 때문에 노트북 충전기로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다 것도 큰 장점이죠.

리뷰 제품에 동봉된 65W 충전기는 크기나 무게 모두 휴대하기 문제 없었습니다.

T490의 MX250 모델은 65W 충전기가 필수 옵션이지만, 내장그래픽 모델은 보다 가벼운 45W 충전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충전 속도는 조금 더 느리겠지만요.

[ 7. 총평 ]​

씽크패드 T490을 쓰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정말 “일하라고 만든 물건이구나” 싶었습니다. 씽크패드 X1 카본은 나름 댄디하고 화려한 맛이 있었는데, T490은 정말 기름기 쫙 빼고 실용성에만 집중한 느낌이랄까요?

사실 카본 재질의 고급스러움도 손으로 만져보기 전까지는 눈으로 구분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최신 씽크패드 X1 카본 모델은 카본 패턴 디자인 옵션도 있다고 하는데, 전 그냥 매끄러운 마감이 더 마음에 드네요.

T490이 조금 더 무겁다고는 하지만, 타협 못할 수준은 아니고 오히려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MX250 그래픽 옵션으로 사양을 조금 더 챙길 수 있다는 나름의 장점도 있으니 실용적인 씽크패드를 원한다면 오히려 고가의 X1 카본보다 매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만원 이하의 단순 업무용 노트북 선택지도 많지만 씽크패드 시리즈처럼 내구성, 마감, 키보드와 같은 기본기를 모두 갖추기는 힘드니까요.

[ 구매 정보 ]​

씽크패드 T490은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가 리뷰 용도로 사용한 하급 250nits 디스플레이 패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옵션을 변경하려면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제작(CTO)을 해야 합니다.

구매창에서 “Custom”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모델은 구매 시 사양을 본인 마음대로 설정 가능한 CTO 가능 제품입니다. (보통 CTO는 배송까지 1~2주 이상 소요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면 일반 유통 모델로 구매하면 되지만, 그러면 굳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 의미가 없겠죠.

전 개인적으로 15W 저전력 프로세서에서는 i5와 i7의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i5-8265U 모델을 베이스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CTO의 램 업그레이드 비용은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램 업그레이드 없이 주문한 후 램은 별도로 구매해서 장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즘 노트북용 8GB램은 4만원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임비 포함해도 별도 업그레이드가 저렴하죠.

SSD는 CTO 단계에서 업그레이드 받아도 크게 손해보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굳이 NVMe급 속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별도로 SATA3 m.2 SSD를 구매하면 보다 저렴하게 1TB 대용량 구성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512GB 이하는 귀찮으니까 그냥 CTO 업그레이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다음은 가장 중요한 디스플레이 옵션입니다. TN 패널은 애초에 고려도 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개인적으로 250nits 패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터치 필요 여부에 따라서 300~400nits 패널 중 택일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오픈마켓이 아닌 CTO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디스플레이 때문이니까요.

MX250 그래픽 옵션은 본인의 그래픽 작업, 혹은 게임 구동 여부를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GPU를 연결할 계획이라면 내장 그래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요.

사양 구성이 끝났으면 보증기간 여부 선택 후 결제하면 됩니다. 결제 전에 쿠폰란에 “crabby14” 쿠폰을 입력하시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니 필요하실 경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명성을 위해 미리 안내드리자면, 쿠폰을 사용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커미션이 떨어집니다. 억지로 구매를 유도할 생각은 없으며, 만약 이미 씽크패드 T490을 구매할 예정이실 경우 제 쿠폰을 사용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comments

  1. 제가 쓰면서 느낀거랑 비슷하네요
    무게쪽은 공홈에는 1.55고 FHD 저전력은 1.46이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더가볍게 찍힌걸 보면 제껀 어쩌면 1.4이하로도 끊을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여담으로 400니트 패널은 실내에서 밝기100은 과할정도로 밝더라고….ㅎㅎ;;;;

    1. 저도 보통 300니트 정도면 만족하는 편이라… 제가 구매한다면 터치패널로 구성할거 같아요.

    1. 이번 X1카본이 너무 비싸게 출시돼서… 조금 외관재질과 무게를 타협한 대안인거 같아요

  2. t모델과 x 모델은 일단 무게부터 차이가 많이나서 쉽게 구분이 되는데 t모델과 e 모델은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무게차이는 얼마 안나던데…

    1. e 모델이 조금 더 무겁긴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마감이 t 모델이 훨씬 좋죠. e시리즈는 씽크패드에 입문하고 싶을 경우 무게, 마감 부분을 포기하고 구매하는 저가형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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