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개선판) 리뷰 – 그래픽 디자이너의 Must Have 노트북

기가바이트 에어로15 시리즈는 슬림 게이밍 노트북이자 그래픽 작업용 노트북으로 잘 알려져 있죠. 과연 이번 개선판도 이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2018년은 고성능 노트북의 경량화가 많이 이루어졌던 한 해였습니다. 과거에는 가볍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울트라북과 무겁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지만 성능이 좋은 게이밍/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죠.

하지만 고사양 CPU, GTX급 그래픽, 적당한 무게와 디자인이 잘 버무려진 델의 XPS 15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노트북 시장에는 이른바 “크리에이터 노트북” 모델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기가바이트의 에어로15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유난히 높은 성능의 GPU를 장착해서 무게 대비 성능이 좋기로 유명했던 모델입니다. 하지만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하드웨어를 얇은 바디에 장착하다 보니 아무래도 발열 제어가 조금 불안정했던 것이 큰 단점으로 지적됐었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발표된 에어로15 시리즈는 내부 설계와 디자인이 개편되어서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원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아요 : 성능 / 배터리 / 디스플레이 / 포트구성

애매해요 : 무게 / 사운드 / 가격(?)

싫어요 : 키보드 / 힌지 고정력 / 웹캠

한줄평 : 휴대성도 갖춘 고사양 노트북을 찾는다면 최고의 선택, but 비싸요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출시일2019년 7월
크기&무게356 x 250 x 20mm (약 2kg)
CPU&GPU인텔 i7-9750H / 엔비디아 GTX1660Ti
8GB (soDIMM x2 / 최대64GB)
저장소256GB NVMe SSD (m.2 슬롯 x2)
디스플레이15.6인치 QHD (3840 x 2160 AMOLED)
60hz / 글로시
sRGB 100% / Adobe 96% / 최대밝기 400nits
포트USB-A 3.1 (x3) / USB-C 3.1 (x1) / USB-C 썬더볼트3 (x1)
HDMI / 오디오 / 유선 LAN / SD 카드
배터리95Wh 배터리 / 230W 충전기
가격사양에 따라 약 190~430만원 (리뷰일자 기준)

기가바이트 에어로15 시리즈는 엔트리 모델도 고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선판은 모델명 구분이 확실해져서 이름만 보고도 바로사양을 유추할 수 있게 됐더군요.

모델명 “S”는 GTX1660Ti, “W”는 RTX2060, “X”는 RTX2070 Max-Q, “Y”는 RTX2080 Max-Q 사양으로 구분할 수 있고, OLED가 붙은 모델은 4K 해상도입니다. “Lite”는 윈도우 미설치, 그리고 SE는 초기 램과 SSD 용량이 일반 모델보다 작은 버전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리뷰를 위해 사용한 제품은 제일 저렴한 “Aero15S OLED Lite SE”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GTX1660Ti 정도면 최신 고사양 게임도 60FPS 이상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매력적인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워크스테이션이나 고급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이 정도 고사양으로 세팅 가능한 모델이 존재하긴 하지만, 에어로15의 휴대성과 배터리 용량에 견줄만한 제품은 현 상황에서 MSI의 GS65, 혹은 GS75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만큼 이렇게 휴대성을 챙긴 고사양 노트북이라는 특징 하나만으로도 에어로15가 가치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 2-1 외관 & 포트구성 ]

사실 초기 에어로15 모델은 디자인이 많이 투박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DNA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외관이었죠. 하지만 이번 개선판의 디자인은 훨씬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변했습니다. 특히 Gigabyte 로고 대신 AERO 로고로 교체한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군요.

알루미늄 패널의 재질도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결합부에 단차 없는 깔끔한 마감 덕분에 에어로15를 사용할 때에는 정말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한정판 화이트 모델은 올해 출시된 노트북 중 디자인으로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네요. (한정판 모델은 국내 출시 여부 불확실)

무게도 고사양 노트북 중에서 가벼운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무게를 측정했을 때에는 스펙시트에 표기된 2kg보다 조금 무거운 2.2kg로 나왔네요. 조금 아쉽게 느껴지지만 내부 발열구조 개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변경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범주 내입니다.

최근에는 45W CPU 등급의 노트북 중에서 1.7kg 내외의 무게를 자랑하는 제품이 몇몇 등장했지만, 모두 엔트리급 GTX1650 그래픽이 장착되어서 게임 성능이 조금 제한적이죠.

에어로15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포트 구성이 넉넉합니다. USB-A, USB-C는 물론, HDMI, 랜포트, SD카드 슬롯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도난 방지용 켄싱턴 락이 없는 것은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군요. (최근 신형 노트북들은 생략하는 추세이긴 합니다.)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에어로15의 알루미늄 패널은 예상보다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상판에 힘을 주면 약간 눌러지긴 했지만, 이는 패널의 강도 보다는 힌지 구조 때문인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힌지 고정력이 약간 불만스러운 부분인데, 한 손으로 쉽게 열리는 것은 좋지만 힌지 고정 포인트가 적고 마찰이 적어서 디스플레이가 쉽게 움직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신형 에어로15의 디스플레이 고정 포인트가 적어진 이유는 발열구조 개선 때문이고, 힌지의 고정 포인트가 적은 제품은 마찰력이 너무 강하면 장기간 사용할 때 힌지 파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내구성을 감안하면 옳은 선택이긴 하겠지만요.

하판 개봉은 매우 쉬운 편입니다. Torx-T5 규격의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하긴 하지만, 나사 헤드도 큼직하고 숨겨진 고정 포인트가 없어서 직관적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나사 제거 후 팜레스트 구석에서부터 조심스럽게 하판을 분리하니 어렵지 않게 열리더군요.

하판에 통풍 그릴이 제법 크게 뚫려 있는데, 해당 부분의 알루미늄은 얇은 편이라 분해 중이나 일상사용 중에 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2개의 soDIMM 램 슬롯과 m.2 SSD 슬롯이 있어서 넉넉한 확장성을 자랑합니다. 배터리도 노트북에 장착할 수 있는 한계치인 100Wh에 근접한 용량이라는 점도 인상적이고요.

구형 에어로15 모델에 비해 히트파이프도 증설되었고 측면에 추가 열 배출구가 생겼기 때문에 발열 제어는 구형 모델에 비해 월등히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3. 키보드 & 트랙패드 ]

개인적으로 에어로15의 가장 큰 단점이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넘버패드도 있고 배열 자체는 좋아 보이지만, 좁은 공간에 넘버패드를 넣다 보니 키캡 크기가 과도하게 작아져서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밀조밀한 키 간격에 적응한 후에도 여전히 타건감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네요. 키를 누를 때 대충 누르면 키 입력이 무시되거나 키를 누른 후 스프링백이 느린 점 때문에 일반 키보드에 비해 타자 속도가 살짝 느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타협 못할 수준은 아니고 타자 소음이 적다는 장점 외에는 전반적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트랙패드는 구형 모델에 비해 많이 개선돼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Elan 터치패드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트래킹 감도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시전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트랙패드의 감도나 제스처 인식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터치패드에 내장된 것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에어로15는 지문인식 센서가 특별히 트래킹에 방해되는 질감이 아니어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신형 에어로15는 2가지 디스플레이 옵션이 존재합니다. 바로 게임에 최적화 된 240Hz 고주사율 FHD 패널, 혹은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 된 4K 고해상도 60Hz OLED 패널이죠.

어떤 디스플레이 패널을 선택하더라도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최상위 스펙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트북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리뷰는 4K OLED 패널 기준이라는 것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노트북에 OLED 패널이 사용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장기적인 번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오래 사용한 리뷰어들에 의하면 예상 외로 번인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장기적인 내구성을 제외하고 순수 패널의 성능만 놓고 보자면 제가 본 노트북 디스플레이 중 최고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sRGB는 물론 AdobeRGB도 거의 100%에 근접했으며, 최대 밝기도 평균 이상, 그리고 OLED 패널 특성상 흑색 표현력이 뛰어나서 어두운 장면을 묘사할 때에는 IPS 패널과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의 품질을 자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에서는 굳이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에어로15의 OLED 패널에 눈이 적응하고 나니 조금 생각이 달라졌네요. 고해상도 사진을 띄워 놓으면 노트북 액정이 출력된 사진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색감은 카메라로 담기 힘들어서 직접 눈으로 봐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지만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테스트한 포스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에어로15의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캘리브레이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이런 요소도 큰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캘리브레이션 된 색상은 일반인에게 색 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는데, 청명한 화면을 선호한다면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끄는 것도 괜찮습니다.

베젤이 얇은 노트북의 특성상 카메라가 디스플레이의 하단부에 위치해 있어서 촬영 각도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심지어 구형 모델에는 카메라가 힌지에 장착되어 있어서 그나마 각도라도 조절이 가능했지만, 신형 모델에서는 그냥 하판에 고정되어 있는 구조라서 사용에 제약이 많을 것을 보이네요. 그나마 카메라 덮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손쉽게 가릴 수 있다는 점으로 위안 삼아야겠죠.

사운드 품질은 장단점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의외로 최대 볼륨이나 중간 음역대 표현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일부 고음에서는 소리가 찢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거슬렸습니다.

일반적인 게임 용도로는 문제없지만, 고음이 많은 음악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네요.

[ 5. 성능 & 발열 ]

구형 에어로15 모델은 제한된 발열제어 성능 때문에 장착된 고사양 하드웨어를 온전히 다 활용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는 부족한 히트파이프와 제한된 열 배출구 때문이었는데, 이번 신형 모델에서는 해당 부분이 모두 개선됐습니다.

CPU와 GPU에 각각 히트파이프가 1개씩, 그리고 키보드 상단과 측면에 추가 통풍 그릴이 추가돼서 이전보다 환기량이 대폭 늘어났네요.

덕분에 신형 에어로15는 스트레스 테스트나 고사양 작업 중에도 성능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순수 성능으로 보면 육중한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었네요.

사용자의 작업 패턴에 따라 팬 프로필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이나 발열에 민감한 사용자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일 사양이 낮은 GTX1660Ti 모델로도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울트라 그래픽 옵션으로 평균 112FPS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라 정말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굳이 i9이나 RTX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었네요.

이 정도 성능이면 데스크탑 없이 노트북만으로 생활해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그리고 놀랍게도 에어로15는 고사양 작업 중에도 팬 소음이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 훨씬 정숙했습니다. 수동으로 팬 속도를 최대로 올릴 경우에는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나긴 하지만요.

하지만 가벼운 작업 중에도 미세하게 쿨링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들리기 때문에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표면 온도는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하판 통풍 그릴이 주된 공기 유입 장소이기 때문에 무릎이나 이불 위에 노트북을 올리고 사용하는 것은 권장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6. 배터리 ]

에어로15의 큰 특징 중 하나죠. 고사양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한계치인 100Wh에 근접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전력 소모가 심한 고사양 H-프로세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화면 밝기 70% (약 250nits) 상태로 인터넷, 동영상 시청과 같은 가벼운 작업 용도로 사용하면 6시간 반 이상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어지간한 저전력 울트라북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죠. 특히 제가 사용한 모델이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가 더 많은 4K 모델이기 때문에 FHD 모델에 프레임을 60Hz로 제한해서 사용하면 보다 월등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 때문에 충전 속도도 느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1시간 만에 56% 정도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USB-C PD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이 정도면 배터리 관련해서는 기대 이상이라고 봐야겠네요.

고사양 하드웨어에 전력을 공급해야 하다 보니 충전기는 제법 묵직합니다. 그나마 230W 규격 중에서는 컴팩트한 편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충전기 휴대가 약간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나마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가벼운 작업 위주로만 노트북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굳이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긴 하죠.

[ 7. 총평 ]​

기가바이트 에어로15 시리즈는 오랜 세월동안 제 개인적인 드림 노트북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MSI GS65와 더불어 성능과 휴대성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제품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특히 고질적으로 지적받던 발열 구조에 대해서 빠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4년 동안 발열 구조 개선에 대한 피드백을 무시하고 있는 모 회사에 비하면 말이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이번 신형 에어로15는 제가 최근 사용해본 노트북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힌지가 조금 느슨한 문제는 구조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범주 내였고, 키보드가 조금 불만스러운 점은 치명적인 하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결국 성능과 휴대성을 챙기고 싶다면 올해에는 에어로15가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보며 리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 링크 ]

신형 기가바이트 에어로15s (2019)

i7-9750H + GTX1660Ti 모델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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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료 광고 수주를 위해 테스트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판매 업체와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제가 검색한 최저가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최저가 업체는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제 링크가 항상 최저가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comments

  1. 기다렸던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나니 더 갈등이 심해졌습니다.. (아까 낮에는 HP로 마음 먹었거든요)
    HP 파빌리온 게이밍15(옵티머스 모델 16기가/512ssd)와 이 제품중에 뭘 선택해야 좋을지…
    랜더링/사진작업/4k영상감상/배그 이 목적입니다.
    차이나는 가격만큼의 디스플레이나 성능에서 체감이 있을까요?

    1. 배터리와 마감, 패널 품질 정도가 큰 차별 요소일 것 같습니다. 가격 차이도 그만큼 차이나고요 ㅎㅎ 예산에 따라 정하셔도 둘다 나쁘지 않아요.

    2. HP는 낮에 한번 보고 왔는데.. 이제품 실물 한번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2. https://cafe.naver.com/prosumernote/291829

    aero 15s oled lite SE 모델
    어제 구입후 실사용 테스트 후기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만족합니다. 특히 발열 잘잡습니다. 성능도 클럭 꾸준히 유지해주구요.
    화질 선명함 가독성 너무 좋고 전체적인 품질도 상당히 좋네요.
    번인 현상만 나타나지 않길 바라면서 아껴서 잘써야겠어요 ^^

    1. 저도 크게 지적할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 나름 노트북 리뷰를 자주 해서 300~400만원대 제품도 자주 만져봤지만 이 녀석은 뭔가 여러 요소 밸런스를 딱 잘 조합해낸 느낌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3. 위에글 쓴사람입니다.
    구매하는 당일 jn 테크님 성능테스트 리뷰를 보고 고민하다가 마음먹고 구매하러 갔네요 ㅎ 방문수령해서와서 이것저것 직접 만져보니 ㅎㅎ 염려해주신 클럭제한 다운, 발열등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로그 G531GU 쓰다가 넘어왔거든요 ㅎ 그래서 체감을 해서 잘알고있는데 절대 로그에 뒤쳐지지 않네요 ㅎㅎ 기가바이트 처음써보는데 만족합니다 너무 ~!^^

    감사합니다. 앞으로고 애청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막상 1주일 동안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어서 놀랬네요.

      결국 이녀석은 방출 안하고 와이프느님 작업용 노트북으로 영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 jn 테크님 . 아 궁금한점 여쭤볼게요 .. 기가바이트 컨트롤센터에 전력제한 설정 해제 하는거랑 그래픽카드 오버하는등 cpu,gpu 최대 성능으로 뽑을려면 따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그냥 전원설정에 high 퍼포먼스 되어있는게 다였던거같아서요 . 첫화면에 CPU 부분에 단계별로 5단계 눌리는게 cpu 클럭 조정하는건가요 ?? 따로 방법아시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zure AI 이거 끄는거 부터 초록 노랑 파랑 3가지 모드 변경하는거 각각 어떤기능을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찾아봐도 없구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 이제품 게런티 2년으로 아는데 따로 디스플레이에 대한 as 정책 아시나요 ?? 혹시 번인문제 생기면 패널 교체라던지… 뭐 그런것들 아시는부분 있으신지요?? 확인후 답변 부탁드릴게요 ^^

    1. 1) 5단계는 CPU 인가 전력 레벨입니다. 낮을수록 소모전력과 발열이 낮아지지만 최대 클럭도 하락하고요.

      2) AI초록색 = 사용자 패턴 분석 후 프로그램에 따라 알맞는 CPU 전원설정으로 맞춰줍니다.

      노랑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기반으로 CPU 성능을 알아서 조절합니다.

      파랑 = 노랑과 마찬가지지만 본인의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전송해줍니다.

      3) 판매 매장에서도 2년 워런티니까 혹시라도 나중에 번인 생겨도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대로 믿기는 힘들거 같고 기가바이트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5. 아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좀 후련하네요 ㅎㅎ
    그럼 5단계로 입맛에 따라 상황에 따라 조절하면서 쓰면되겠네요 발열 보면서요 ㅎ
    혹시 GPU 쪽은 오버하거나 성능좀 더 내게끔 하는 메뉴는 따로 없는거죠 ? 타 노트북은 뭐 터보모드니 이런거 하면 안보이지만 사실상 조금씩 오버시켜서 성능 끌어내는것같더라구요 … 한성 tfg256xt / 로그 g531gu 써보았는데 그렇더라구요 ..
    jn 테크 님은 게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게임하실때 최적의 성능과 발열제어 세팅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는지 ??
    발열은 사실 팬 커스텀만 고정으로 해서 타협하면 상당히 잘잡는거같더라구요 ..
    많이 만져보셨으니 노하우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1. 한때는 정말 폐인처럼 게임하긴 했죠. 요즘은 바빠서 벤치마크 하는 수준으로만 구동하지만요. 어차피 평균 프레임 약간 오르내리는 것에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하드웨어를 극한으로 짜는 것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전 귀찮아서 테스트할 때 빼고는 그냥 AI 모드 켜놓고 그냥 노트북이 알아서 조절하게 내비뒀네요 ㅎㅎ

  6. jn님 안녕하세요 리뷰 잘봤습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램 32g가는 구매후 추가장착 하신거죠? 구매 옵션에는 없어보여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드디스크는 1개만 달수 있는건가요? ssd 1T짜리 추가 장착이나 기본 M2빼고
    달수 있나요? 제일 필요한건 16g/1T이상인데 너무 상위옵션으로 가서 혹시 추가 장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 네, 기존 8GB 램은 제거하고 16GB 램 2개 장착했습니다. 저장소는 초기 m.2 256GB NVMe SSD는 그대로 놔두고 남은 슬롯에 추가로 m.2 1TB SATA3 SSD 달아줬습니다.

      고속 NVMe 드라이브에 윈도우 및 필수 프로그램 설치했고, 기타 게임 및 작업용 파일은 추가로 장착한 1TB 드라이브에 저장합니다. m.2슬롯 1개는 NVMe만 호환되고, 남은 m.2슬롯 1개는 NVMe/SATA3 모두 호환됩니다. (m.2 SATA3 2개 구성은 불가능)

  7. 안녕하세요 jh테크님. 리뷰 잘 보았습니다. 꼼꼼히 작성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제가 궁금한점은, 이번에 델에서 xps 15 7590 oled가 출시됐는데,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oled lite와 델 xps 15 7590 oled 중에는 어떤 노트북이 더 좋은건지 jh테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확장성이나 그래픽카드, 발열까지도 기가바이트가 더 나아보이는데, 영상편집용 노트북으로 처음 추천받은 건 xps 15 7590이라서요. as 서비스가 더 좋아서일까요?

  8. 안녕하세요 jh테크님, 리뷰 잘 보았습니다. 세세히 작성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까지 델에서 새로 나온 xps 15 7590 4k oled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나니 고민이 됩니다.
    확장성, 발열, 그래픽카드 전부 기가바이트가 좋아보여서요..ㅠ 그럼에도 dell 모델이 더 비싸구요.
    주로 포토샵, 영상편집(4k)을 할 예정입니다. xps 15 7590을 고려한 이유는 단순히 델이 윈도우계의 맥북이라 하여서 입니다.. 램과 ssd를 구매 후 업그레이드 하고 싶지만 노트북에 대해 잘 몰라 as 또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jh테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였는데 보이지 않아 다시 작성합니다. 두번 작성됐다면 죄송해요)

    1. 댓글 스팸 시스템이 오작동해서 한동안 댓글이 꼬여있었네요 ㅜ.ㅜ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델 XPS 시리즈는 성능보다는 마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맥북을 극한 성능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죠.

  9. 좋은 리뷰들 고맙소.

    원하던 리뷰들이 한자리에 모두 있어서
    유용하였소.

    북마크 찍고 가오.

  10. 선생님 놋마갤에서 첨 뵙는데 뽐뿌에도 계셔서… 여기저기서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발열관련해서 제일 말 많았던 긱바에어로였기때문일까 발열이 개선되었다니 정말 실사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씽크패드 익스트림 2세대가 언제쯤 나올까 궁금해지는 리뷰네요 ㅎㅎ 글카와 성능이 둘 다 어느정도 뒷받침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고급스러운 노트북을 찾다 보니 결국 모델이 이정도로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씽패 익스트림 2세대 나온다면 그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1. 씽패익스 2세대는 제 메인 노트북 후보이기도 합니다 🙂 현재도 씽패익스 1세대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이고요. 게임 성능이 제한적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GTX1650으로 조금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2060 모델과 1660ti모델의 차이가 클까요?

    그리고 리뷰에서 파스 점수를 보니 보통 알고있던 점수에서 2~2.5천점씩 낮게 나오는거 같은데, 실질적인 차이가 있으려나요. 1660ti가 14500점대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의 패널 내구성이 궁금한데, 맥북프러처럼 눌러도 색 변함없는 유리같은 액정인지, 아니면 흔히 쓰이는 게이밍 비반사 패널처럼 살짝 누르면 화면이 좀 변하는 재질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정성이 담긴 리뷰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미 적어놓으셨듯 돈 받고 하는 리뷰들에 질렸었는데 이렇게 객관적인 리뷰를 보니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1. 말씀하신 점수는 데스크탑 기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리뷰했던 GTX1660Ti 노트북은 보통 12000후반~13000초반으로 나왔습니다. (오버클럭, 노트북 쿨러 등을 활용하면 더 높은 점수는 가능하지만 전 순정 상태 기준을 테스트합니다.)

      액정 눌러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방금 해보니까 전혀 색 변화나 번짐이 없네요. 장기적인 번인 걱정만 제외하면 액정은 여전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님이 이녀석 실사용할거 같으니 장기 테스트 결과도 언젠가는 알게 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 안녕하세요 JN테크님. 작성해주신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제품명 때문에 골치 앓았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이번에 델에서 xps 15 7590이 나왔던데 이 제품도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델과 기가바이트 사이에서 무척 고민중이라서요.. 아직 제품을 직접 보신건 아니지만, 보시기엔 어떤 제품이 더 휴대성, 확장성 면에서 괜찮은지 추천해주시면 노트북 알못인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아쉽게도 XPS15 7590은 구체적인 리뷰일정이 없습니다. 9560 모델은 사용해봤는데, 발열이 조금 심하다는 것과 SSD 슬롯이 1개라는 점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물론 디자인, 마감, 내구성을 보면 XPS15 도 충분히 돈값을 합니다. 성능보다는 외관을 중시한다면 XPS15, 성능을 보다 중시한다면 에어로15가 맞을거 같아요. (고사양 게임도 병행한다면 무조건 에어로15)

    2. 제일 중요한 용도는, 인쇄물 포토샵, 영상편집(소스가 4k), 가끔배그입니다. Fhd나 ips면 7590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려했는데, oled로 넘어가니 usb 개수도 신경쓰이고.. 그렇더라고요ㅠㅠ 제가 보기엔 델과 비교했을 때 해당 모델 단점은 투박한 디자인뿐인거 같긴 하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걸려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3. 전문가까지는 아닙니다 🙂 아직 리뷰는 취미 수준이라서요.

      1) XPS15 성능으로도 4K 소스 편집은 무리 없음 / 이하 포토샵도 당연히 가능

      2) GTX1650은 배그 사양타협 필요 / GTX1660Ti는 울트라옵

      3) USB 개수는 잘 기억 안나지만 XPS15하고 에어로15 둘다 비슷하지 않나요? 만약 노트북을 진지하게 다룰 생각이시면 5만원 정도 하는 USB-C 허브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4. 늦은 시간이라 주무시고 계실 줄 알았는데😅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점점 기가바이트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화이트가 출시가 안된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

  13. 혹시 같은회사의 어로스 제품은 리뷰예정에 없으신가요? 어로스랑 에어로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1. 어로스는 본격 게임성능 & 발열에 투자한 모델입니다. 저도 기회되면 다뤄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2.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asus rog와 같은 게이밍 노트북이군요..

      이 리뷰와는 상관없지만 rog731이랑 이번에 어로스 7s v10이랑( rog 업글하면 비용이 비슷해서) 너무 고민중인데 나중에 어로스 리뷰보고 골라야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3. 써보지는 않았지만 어로스가 더 고가 라인업이긴 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비판도 있고, 골수팬층도 있는 라인업이라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

  14. 와…대단하시네요 한국에 이런 진짜 리뷰어들이 많이 생겨야할텐데 상세한 정보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1660Ti랑 2060이랑 큰차이없을까요? 고민이네요 흠 .. 아 그리고 4K영상 작업시에 작업물들을 1테라 짜리 ssd에 넣어두신다하셨는데 불러오는데 문제없나요??

    1. 발열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660Ti와 RTX2060의 성능 차이는 10~15% 정도로 보는게 정석입니다.

      사실 노트북을 편집 작업용으로 사용할 경우 GTX1650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1660Ti도 살짝 오버스펙이긴 하죠. 게임까지 구동할 계획이라면 본인이 즐기는 타이틀에 따라 사양을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추가로 장착한 SSD는 SATA3 방식이어서 NVMe 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사용환경에서는 속도 차이를 체감하기 힘들다는 의견입니다.

  15.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에 감동했어요~~ㅠㅠ
    제가 1660ti 동일스펙 기준으로 15인치 올레드와 17인치 4k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이 둘 중에서 올레드가 페널이 확실히 좋은 느낌일까요??

    1. 올레드가 체감상 더 좋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노트북 보고 디스플레이 좋다고 먼저 말해줄 정도라…

      하지만 장기적으로 번인 걱정이 조금 되긴 하죠. 걱정없이 오래 사용하실거면 일반 IPS 4K도 충분히 좋은 패널입니다.

  16. 정말 정성스러운 후기글 잘봤어요!! 이렇게 구채적으로, 홍보없이 후기글 쓰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너무 좋은 정보알가아요ㅜ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키보드 타건감말고 동시입력은 어떤가요? 스펙상으로는 60키?인가 동시입력가능하다했는데 실제로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aero15 v7쓰고있는데 동시입력안되는 키보드가 아쉬워서요ㅜ

    1. 5개 동시입력 이후부터는 일부 입력이 안먹히네요. 대전게임 할 때에도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질문하신 후에 테스트해보고 나서야 알았을 정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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