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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게이밍15 (2019) 리뷰 – 일과 게임, 모두 포기할 수 없을 때

요즘 경쟁이 치열한 GTX1660Ti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HP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과연 쟁쟁한 후보들과 비교해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 것인지...?

파빌리온 게이밍 시리즈는 HP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출시한 GTX 1660Ti 모델의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은 최근에 리뷰했던 에이서 니트로5, 레노버 Y540, 에이수스 TUF 게이밍 시리즈와 비교해야 되는 제품군이죠.

최근에 130만원 전후의 게이밍 노트북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데스크탑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게 되어서 급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런 시장의 변화에 대해 HP가 어떤 답변을 내놨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좋아요 : 디자인 / 소음 / 포트구성 / 표면온도

애매해요 : 성능 / 키보드 / 트랙패드

싫어요 : 힌지 / 팜레스트 / 사운드

한줄평 : 업무용으로 병행할 때 만족도가 높은 게이밍 노트북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대부분의 스펙은 비슷한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GPU가 저전력 Max-Q 모델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이 때문에 그래픽 성능은 일반 GTX 1660Ti 제품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겠지만 소음, 발열, 전력소모 방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ax-Q 그래픽은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단순 성능 외에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Max-Q 그래픽도 충분히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은 경쟁 제품보다 무게도 가볍고 충전기도 더 작기 때문에 Max-Q 그래픽을 선택한 것을 합리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HP 파빌리온 시리즈는 모델명이 매우 헷갈리는데, 제가 리뷰하는 노트북의 정확한 모델명은 HP 파빌리온 게이밍 15 dx0165tx 입니다.

[ 2-1 외관 & 포트구성 ]

개인적으로 HP 파빌리온 게이밍은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차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면에 있는 통풍 그릴 정도만 제외하면 비즈니스 노트북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니까요.

특히 로고나 전반적인 마감 처리에 특별히 게이밍 노트북 특유의 부담스러운 요소가 없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북미에서는 키보드 백라이트가 녹색이나 보라색인 모델도 있지만, 전 깔끔한 화이트 백라이트가 마음에 드네요.

무게도 2.2kg 정도면 게이밍 노트북 치고는 가벼운 편이죠. 물론 최근에는 MSI GS65나 기가바이트 에어로 15와 같이 가벼운 고성능 노트북 모델도 있지만, 해당 모델들은 가격이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죠.

개인적인 체감상 크로스백에 장시간 넣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하고, 백팩에 넣고 다니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포트 구성 역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넉넉한 USB-A, USB-C, HDMI는 물론, SD 카드 슬롯까지 있기 때문에 사진이나 영상 편집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가격대의 노트북에서 SD 카드가 끝까지 삽입되는 슬롯은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SD 카드를 사용할 때 일부분 측면에 튀어나와 있으면 괜히 신경 쓰이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는 디테일입니다.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모든 플라스틱 게이밍 노트북이 그렇듯이, HP 파빌리온 역시 특별히 약하지도 튼튼하지도 않은 바디 구조입니다. 상판이나 키보드덱 눌림이 제법 있는 편이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닐 때 무거운 물건에 깔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상 가장 불만스러운 요소가 바로 힌지인데, 디스플레이의 고정 면적이 적어서 그런지 힌지가 뻑뻑하면서도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중앙부만 고정된 힌지 구조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노트북의 구석을 잡고 열면 디스플레이가 살짝 뒤틀리면서 열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중앙부를 잡고 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판 개봉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나사는 일반 십자드라이버로 제거할 수 있지만, 하판에 틈이 거의 없고 결합도 단단해서 제법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하판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좋게 보자면 단차 없는 깔끔한 마감이라고 해야 하겠죠.

내부 구조는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2개의 soDIMM 램 슬롯, 각각 1개의 m.2 SSD, 2.5인치 베이를 통해 추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2.5인치 베이에 기본적으로 케이블과 브래킷이 장착되어 있어서 업그레이드 작업도 쉬웠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디테일이지만 m.2 SSD에 방열판까지 달아준 세심함이 엿보이네요. 물론 내부 구조의 심미적인 요소가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좋네요.

[ 3. 키보드 & 트랙패드 ]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의 키보드는 쉽게 평가하기 힘들었습니다. 키캡 재질이 조금 서걱거리고 키 눌림 압력이 조금 약한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타건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추가로, 팜레스트 주변의 테두리 마감이 살짝 날카로운 편이어서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의 각도에 따라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배열만큼은 정말 정석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넘버패드가 포함된 노트북들은 모두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의 키 배열을 보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네요.

물론 방향키의 모양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전 특별하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트랙패드는 제스처 인식이나 클릭음은 만족스러웠지만 표면 재질이 팜레스트와 거의 동일한 플라스틱이어서 그런지 트랙패드는 사용할 때 손가락이 살짝 뻑뻑하게 느껴졌습니다.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일반적으로 이 가격대에서는 100%에 근접하는 sRGB나 300nits 이상의 화면 밝기를 기대하지는 않죠. 하지만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은 97% sRGB에 330nits의 최대 밝기라는 패널 스펙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주사율도 144Hz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는 불만을 가질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감마 값이 살짝 낮아서 진한 흑색에 대한 표현력이 살짝 부족하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포토샵, 영상 편집 목적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가격대의 노트북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의 평균 품질이 1년 사이에 엄청나게 향상 됐다는 사실이 상당히 인상적이죠.

그런 반면 사운드 품질은 조금 기대 이하였습니다. B&O 브랜딩이 무색하게 최대 볼륨도 조금 아쉽고 사운드 울림이 조금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쓸 수는 있겠지만 가능하면 보다 품질 좋은 헤드폰이나 스피커를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 여러번 들었네요.

[ 5. 성능 & 발열 ]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은 애초에 Max-Q 그래픽을 택하면서 압도적인 성능 보다는 전력 효율과 발열 최소화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스펙의 리전 Y540이나 ROG G531과 같은 경쟁 기종에 비해 최대 성능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영상 편집, 도면 작업과 같은 고사양 작업을 못해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 성능에서만 조금 타협을 봐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공격적인 전력 제한 덕분에 노트북의 발열과 팬 소음이 정말 적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사용해본 고성능 H-프로세서 노트북 중에서 가장 정숙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니까요.

게임을 하는 중에도 키보드의 WASD 주변부는 거의 뜨거워지지 않았고, 표면 온도가 조금 느껴지더라도 금방 식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의 냉각 구조상 키보드의 틈을 통해서도 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사용 중에 손가락이 시원하게 느껴진다는 의외의 장점도 있었습니다.

[ 6. 배터리 ]

배터리 지속시간은 게이밍 노트북 치고는 평균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화면 밝기 90% 상태로 가벼운 작업만 할 경우 4시간 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배터리 충전 속도도 1시간에 65% 정도 수준으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빠른 편이었습니다. 국내 홍보 자료에는 USB-C 충전이 지원된다고 기재되어 있지만, 제가 보유한 PD 충전기는 모두 호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추가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19.07.10추가** HP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PD 충전이 지원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판매몰에서는 140W 이상의 PD 충전기만 호환된다고 하는데, 애초에 USB PD 충전 한계가 100W 이기 때문에 틀린 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정적으로 PD 충전은 안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충전기 역시 200W라는 규격에 비해 매우 작은 편이었습니다. 비슷한 스펙의 경쟁 기종 노트북의 충전기 크기와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이기 때문에 휴대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사소한 부분일지도 모르겠지만, 충전기를 상시 들고 다녀야 되는 게이밍 노트북의 특성상 상당히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델 XPS15를 들고 다니던 시절과 비교해도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이 특별히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니까요.

[ 7. 총평 ]​

상당히 독특한 게이밍 노트북이었습니다. 이름과는 달리,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 작업을 해야 하는 업무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때 가장 만족도가 높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차분한 디자인과 정숙함, 그리고 해당 가격대의 고성능 노트북 중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주로 고사양 작업을 자주 해야 하고 게임도 병행해서 즐기고 싶은 사용자에게 알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동영상 편집과 게임, 그리고 직장에서 문서 편집을 병행할 수 있는 노트북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 사용 패턴에는 상당히 적합한 노트북이었습니다.

물론 노트북을 한 장소에만 거치하고 게이밍 용도로만 사용하고자 할 경우 보다 무겁고 시끄럽더라도 성능이 더 좋은 대안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노트북 사용 패턴을 한번 점검한 후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겠죠.

[ 구매 링크 ]

HP 파빌리온 게이밍 (2019)

i7-9750H + GTX1660T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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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료 광고 수주를 위해 테스트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판매 업체와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제가 검색한 최저가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최저가 업체는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제 링크가 항상 최저가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 comments

  1. 리뷰가 올라오기전에 구매했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중입니다 ㅎㅎ
    특히 발열과 소음면에서 너무 만족스럽고 휴대성에서도요 !
    pd 충전기는 몇w 짜리를 쓰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한번 사보아야하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중이라서요~

    1. 45W하고 65W짜리 PD 충전기 사용했습니다. 둘다 안되더라고요. 판매처 문의해보니 HP 본사 확인후 답변해준다 합니다.

  2. HDD 추가하려는데 분해 어떻게 하셨나요?
    나사는 풀었는데 총 7개.. 어디를 잡고 뜯어야.. ㅠㅠ

    1. 저도 애먹었습니다. 정말 틈이 없더라고요 ㅎㅎ 팜레스트 주변부부터 서서히 헤라나 신용카드로 공략하면 됩니다.

      처음엔 저도 고무빌판 밑에 숨겨진 나사가 있나 싶을 정도로 견고하더라고요. 정중앙에 히든 나사가 있는것처럼 동그란 스티커가 있지만 훼이크입니다. 거기엔 나사 없어요

  3. 업체에 맡기면 얼마정도 들까요? ㅠ 틈이없어요
    다른 노트북은 밀면 생기는데

  4. 하드 추가1tb 는 어디에하나요?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이미하드비슷한게들어가있네요

    1. 그냥 목업하드입니다. 덕분에 새 하드 장착이 쉬울거에요. 케이블 연결하고 가이드 위치 잡느라 고민할 필요 없으니까요.

      2.5인치 HDD나 SSD 구매해서 장착하시면 됩니다.

  5. 오늘 물건 받았는데
    트랙패드에 유격이 좀 있는데요.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ㅠ

    좌클릭, 우클릭 버튼 누르지 않고
    그냥 손을 올려놓기만 해도, 유격이 있어서 딱딱 소리가 나요..

    이정도면 불량 맞죠?;

    밑에 동영상 촬영해서 유튜브 업로드해뒀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혹시 확인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

    지금까지 다른 노트북은 저런 유격이 있던 적이 없거든요ㅠ

    기쁜 맘으로 받았는데 찝찝하네요ㅠ

    https://youtu.be/T3Yej1Hn0bc

    1. 역시 그렇군요..ㅠ
      이런 경우엔 판매점이 아니라 서비스센터로 바로 가야하는거죠?
      불량 아니라고 우길까봐 걱정되네요..참 재수도없지ㅠㅠ설레는 맘으로 받은 물건이 요모양이라니..

      감사합니다ㅠ!

    2. 아마 서비스센터 불량 판정 받기 전까지는 판배처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진 않을거에요… 국내 대부분 AS 정책이 참 소비자한테 불리한 점이 많죠.

    3. 그렇군요..
      올려주시는 리뷰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오늘 오전에 hp as 센터 갔는데, as 기사는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본사에 불량판정 올려달라고 요청해서 올렸는데
      오후에 바로 바로 불량판정서 나왔네요.
      한번 겪고 나니까, 새 물건 받으면 또 꼼꼼히 점검해봐야겠네요..

    5. 소비자 입장에서 초기불량만큼 속상한 일이 없긴 하죠. 그래도 정상적으로 판정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

  6. 고주파 소음은 없나요? hp가 고질적인문제라고 하더라고요.. as같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엘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요 그냥 센터마다 케바케인가요? 외산은 처음이라 걱정되서요 ㅠㅠ

    1. 제 제품은 고주파음 없었습니다. 사실 고주파음은 같은 모델라도 복불복이 심한 분야라… HP AS는 그냥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도 약간의 지식은 있는 상태로 가야 서비스 받기 원활하고요.

    2. 아 답변감사합니다~! 리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보고 파빌리온 게이밍 15를 구매하였는대요.
    램 16×2로 해서 32를 하려고 하는데, PC4 옆에 붙어 있는 숫자는 몇으로 구매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리고 2.5인치 HDD는 2TB로 해도 괜찮을까요?

    1.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SSD 장착하는데 케이블을 따로 사야하나요. 아니면, 열면 전원 및 데이터 케이블이 달려 있을까요?

    2. 케이블 가이드는 물론, 내부에 모형 HDD까지 있습니다. 모형만 제거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가이드/케이블 없이 배송받은 분 사례가 있었지만 초기불량이었던것 같더라고요.

  8. 건축학과 입학을 예정한 학생인데 졸업할때까지는 사용해야되고 그 학교가 실무를 집중하여 교육하는 곳이라 3d 프로그램인 캐드나 라이노 사용도 잦다고 하는데 충분할까요..? 수업때 들고 다닐거 생각하면 G531보단 이 제품이 좋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와이프가 스케치업+브이레이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노트북 무게+충전기 휴대성+팬소음과 같은 부가적인 사용성을 따지면 전 개인적으로 G531보다 파빌리온 게이밍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파빌리온의 GPU가 맥스큐라서 게임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CUDA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으니 3D 그래픽 연산력은 체감상 비슷할거에요.

  9. 안녕하세요 모션그래픽을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우선 정성스런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둘 비교군이 아닌 거는 알고있지만…
    현재 msi ps63과 hp 파빌리온을 고민중인데,
    집에 데스크탑이 있어 집에서는 노트북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어떤 거를 더 추천하시나요..?
    (노트북이 필요한 이유는 디자인 워크샵, 학교 과제 등 밖에서 작업할 때가 곧잘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은 에펙과 시네마포디를 다룹니다.)

    성능과 발열문제에서 파빌리온이 더 괜찮고 무게, 배터리 등 휴대성은 ps63이 더 나으니 상당히 고민이 되네요. 심지어 가격도 비슷한…

    둘이 성능 차이가 많이 나나요??

    1. 별도의 고사양 데스크탑이 있다면 휴대성에 더 투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성능 차이는 제법 나긴 하실거에요. 하드웨어 등급 자체가 다르니…

      노트북으로 가벼운 편집만 하신다면 PS63도 충분하실거고, 에펙 레이어 여러개 주고 4K, 혹은 60FPS 영상 자주 다루신다면 파빌리온이 나을거 같아요.

  10. 안녕하세요. 좋은리뷰 보고 구매결정하였습니다.

    팁게시판에 언더볼팅 관련 내용이 있던데 해당제품도 언더볼팅으로 이득을 볼 수 있을까요?
    리뷰상으로는 발열이 잘 잡혀서 쓰로틀링 문제가 없어서 굳이 안해도 될거같은데
    성능이 조금 저하되더라도 온도를 낮춰서 오래쓰고 싶다면 언더볼팅을 하는게 좋을까요?

    1. 이론상 언더볼팅은 성능 저하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너무 과하게 하지만 않는다면 해주셔서 손해볼건 없으실거에요.

  11.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근무하며 생활하는 특성상, 한국에 자주 찾아가기가 어려워 내구성 및 성능저하가 가장 관심사입니다.

    원래 ROG G731 GU 모델을 구매할려다가 최근 스피커 이슈가 터져서 다른 노트북 찾아보던중 파빌리온을 발견했네요.

    ROG G531 기준으로 파빌리온과 비교했을때 발열, 내구성등은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요?

    성능은 좀 떨어지겠지만, 발열도 비슷하게 잡히고 내구성도 좋다면 파빌리온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불량 이슈있는 제품은 사기도 꺼려지고, 수리도 쉽지않아서요 ㅠㅠ

    (참고로 개발도상국에서 근무중이다보니, 서비스 센터도 찾기 힘들고 심지어 서비스 센터에서 몰래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 믿고 맡기기도 힘드네요 ㅠㅠ)

    1. 개인적으로 G731GU 스피커 이슈는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신경쓰일수밖에 없긴 하죠. 특정 노래 특정 음역대 외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HP파빌리온 게이밍은 마감 좋고 외관은 제법 튼튼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내부 설계의 결함에 대해서는 오래 사용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HP는 게이밍 노트북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인업에서 성능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안정성 위주로 세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발열+성능 조금 희생) 그렇기 때문에 열로 인한 냉납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나마 조금 안심되지 않을까 싶네요.

    1. 지금 워낙 밀린 리뷰들이 많아서 단기간 내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고려대상 목록에는 포함시켜둘게요!

  12. 안녕하세요! 리뷰 잘 봤습니다.
    문의 하나 하려고 하는데 제가 이 노트북을 어제 받았습니다.
    그런데 트랙패드에서 터치만 해도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소리가 납니다. 클릭이 아니라
    그래서 찝찝한 마음에 오늘 아침에 HP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는데 기사님은 정상이라고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다 그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억울한 마음에
    찾아보다가 jn테크님 리뷰글에 있는 댓글을 보고 저분도 저랑 똑같은 현상이더라구요..
    저분도 기사님이 정상이라고 했는데도 불량판정 받으신거보면 제것도 불량이겠죠..?

    그래서 질문이 뭐냐면
    1. 제가 어제 노트북을 받고 헤라를 이용해서 뒷판을 열고 램 추가와 ssd를 한개 더 달았습니다. 이걸로 인한 무상as가
    안되지는 않겠죠..?

    2. jn테크님 노트북은 제 노트북과 같은 소리가 나지 않나요?? 제가 받은게 불량 맞는거죠?

    번거로우시겠지만 영상 한번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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