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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Strix G531 리뷰 – 올해의 게이밍 노트북 종결자 후보

이번에 우연히도 에이수스 ROG의 올해 야심작인 Strix 시리즈에서 가장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좋은 GTX1660Ti 구성의 G531 모델을 리뷰하게 됐습니다. 과연 들리던 소문만큼 강력할까요?

2018년은 게이밍 노트북이 눈부시게 발전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에 발표된 게이밍 노트북들은 대부분 기존에 있던 모델에 가볍게 하드웨어만 최신으로 업데이트된 개선판만 출시하고 있어서 신제품 보는 재미가 조금 적어졌죠.

하지만 그 중에서 에이수스 ROG의 주력 라인업인 Strix 모델이 완전히 재설계된 상태로 런칭돼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ROG Strix의 2018년 모델과 2019년 모델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새로 출시된 인텔 9세대 CPU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군요.

과연 이전 모델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에이수스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9세대 인텔 CPU와 고사양 GTX/RTX 그래픽의 발열을 감당해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 성능 / 발열 / 사운드 / 가격

애매해요 : 디자인 / 주사율 / 트랙패드

싫어요 : 휴대성 / 카메라 / 하판 LED

한줄평 : 성능과 발열을 중시한다면 최상의 선택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 1. 스펙 & 가격 ]

제가 사용한 에이수스 ROG G531GU 모델은 현 시점에서 게이밍 노트북 사양으로 가장 대중적인 i7-9750H 프로세서와 GTX 1660Ti 그래픽이 조합된 노트북 중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동일한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들은 대부분 14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말이죠.

스펙시트만 보더라도 가격에 비해 구성이 상당히 충실해 보입니다. 물론 RTX 시리즈가 GTX1660Ti에 비해 유의미한 성능 향상이 있지만, 최근 노트북 하드웨어 성능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이 정도 수준으로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옵션 타협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만한 스펙 구간이기도 하죠.

단, 9세대 인텔 CPU의 발열이 우려되긴 하지만, 최근에 제가 리뷰 했던 에이수스의 TUF 게이밍 FX505DU 상당히 인상적인 발열제어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ROG 시리즈도 기대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이 가격대에서 완벽을 바라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ROG G531 모델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한 후 본인의 사용 패턴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2-1 외관 & 포트구성 ]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특징은 노트북의 후면이 에일리언웨어 시리즈처럼 연장되어 있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보통 발열 제어를 위해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끔 채택하는 디자인이지만, 해당 요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작용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주요 포트를 깔끔하게 후면에 배치할 수 있고, 노트북을 손으로 들고 이동할 때 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후면 돌출 구조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물리적인 크기가 커진다는 것은 엄연한 단점이긴 하죠.

특히 노트북을 가방에 수납할 때 너비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들이 점차 차분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달리, ROG 시리즈는 온몸으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RGB 키보드 백라이트에 특유의 ROG 로고까지는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로 하판의 LED는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노트북이 대기모드인 상태에서도 하판이 붉은 색으로 번쩍거리기 때문에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대기모드 배터리 효율도 걱정이 됩니다. 다행히도 옵션 설정을 통해서 하판 LED를 끌 수는 있습니다.

발열 제어와 성능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이기 때문에 ROG Strix 시리즈는 살짝 무거운 편입니다. 물론 2.4kg면 2년 전만 하더라도 평균적인 수준이었겠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들이 2.2kg 내외로 출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ROG Strix 특유의 외형과 무게 때문에 전반적인 휴대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애초에 휴대할 일이 없다면 17인치 모델인 G731이라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15인치 모델인 G531의 포지셔닝이 조금 애매해지는 부분이겠군요.

포트 구성은 특별히 나무랄 부분은 없습니다. SD카드 슬롯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당연시되는 포트가 아니기도 하거니와 ROG G531은 노트북의 측면과 후면 대부분을 통풍구로 활용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 내구성 & 내부구조 ]

Strix 시리즈는 에이수스의 ROG 게이밍 라인업 중에서 비교적 저가 제품군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빌드나 마감은 평이한 수준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특별히 나무랄 것도, 칭찬할 것도 없는 마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여느 플라스틱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충격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키보드덱은 힘을 줘도 잘 휘지 않았지만, 비교적 얇은 상판은 쉽게 눌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한 손으로 개봉하는 것은 가능했지만, ROG G531의 경우 힌지 밸런스가 좋아서라기보다는 단순히 하판이 무겁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의 체급에 비해 상판도 얇은 편이고 힌지도 고정력이 뛰어난 구조가 아니어서 너무 격렬하게 게임을 하면 화면이 조금씩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조적인 특징은 발열 해소를 위한 의도적인 디자인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해당 부분은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하판 개봉은 일반적인 노트북과 다르게 개봉 작업 중에 하판의 RGB 케이블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램 업그레이드 정도는 RGB 케이블을 분리하지 않아도 조심스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긴 나사와 짧은 나사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나사를 제거할 때 위치를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부에는 2개의 soDIMM 램 슬롯, 각 1개의 m.2 SSD와 2.5인치 드라이브 베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표준에 해당하는 확장성이군요. G531은 체급에 비해 히트파이프의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서멀 재도포를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 작업 중 히트파이프가 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3. 키보드 & 트랙패드 ]

ROG G531은 게이밍 노트북이기 때문이 키감이 일반적인 작업용 노트북과는 많이 다릅니다. 단단하고 경쾌한 타건감보다는 빠른 입력을 위해 부드럽고 작동 압력이 낮은 키캡을 채택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게임 용도로 불만스러운 점은 전혀 없었고, 타이핑 시에는 스프링백이 약해서 촉각적인 피드백이 조금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타자 소리가 조용하다는 장점은 있지만요.

키보드 배열은 게이밍, 타자 용도로 모두 합격점입니다. 특별히 거슬리는 위치에 있는 키도 없었고, 키 간격도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5인치 노트북에서는 넘버패드 없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키보드 백라이트는 RGB 색상 설정이 가능하며,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WASD 키가 하이라이트 되어 있습니다. RGB 색상이야 어떻게 설정이 가능하더라도 WASD 키 강조는 개인적으로 조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트랙패드는 별도의 클릭 버튼이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클릭 버튼의 유무 역시 개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부분인데, 전 개인적으로 불호 요소입니다. 트랙패드에 넘버패드를 띄우는 옵션은 경우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트랙패드 재질도 플라스틱이라 트래킹 감도나 정확도가 썩 만족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과거에 도저히 사용하기 힘들 정도였던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의 트랙패드를 생각하면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이긴 하지만요.

[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

ROG G531에는 TUF 게이밍 FX505과 동일한 120Hz, sRGB 68% 패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펙에 비해 상당히 색감이나 선명도가 좋다고 느껴졌는데, 타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비해 비교적 대비가 높기 때문이거나 초기 캘리브레이션이 잘 된 것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사진으로 정확히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확실히 제가 지금까지 봐온 sRGB 68%, 250nits 수준의 패널보다 선명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기존 저가형 패널들은 뿌연 느낌이 더 있었다고 할까요…?

스펙시트를 보고 디스플레이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다면, 예상 외로 무난히 사용하기 괜찮은 품질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사율이 120Hz여서 보다 부드러운 게이밍 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보편적인 144Hz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는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24Hz의 차이를 눈으로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문제는 ROG G531은 기본적으로 60Hz 모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부분까지 얘기하면 길어지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ROG G531의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48Hz, 혹은 120Hz 모드 중에서 택일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 144Hz 노트북을 일시적으로 60Hz 모드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불편한 부분이겠네요.

사운드 품질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중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대부분 사운드 품질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ROG G531은 충분한 공간감과 노트북 치고는 괜찮은 베이스 출력을 보여줬습니다.

게임은 물론, 음악 감상 용도로도 별다른 불만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G531 뿐만 아니라 리뉴얼된 모든 ROG 시리즈에는 웹캠이 없습니다. 사실 노트북의 웹캠을 활용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발열 설계를 위해 제외한 것 같군요.

보다 상위 라인업인 제피러스 시리즈에는 별도로 부착이 가능한 카메라를 제공해주지만, 중저가형 Strix 시리즈에는 아예 카메라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웹캠을 자주 사용한다면 올해 ROG 시리즈는 재고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5. 성능 & 발열 ]

일반적으로 아무리 고사양 하드웨어를 사용해도 노트북은 발열 때문에 성능에 제한이 걸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ROG G531은 거의 독보적인 수준의 발열제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순정 상태의 노트북에서 45W 6코어 CPU의 성능을 온전히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ROG가 그것을 해내버렸네요.

그만큼 노트북의 모든 디자인이 발열 해소 위주로 설계되어 있는데, 이미 위에 언급한 후면 돌출 구조와 넉넉한 히트파이프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촘촘한 방열 그릴과 힌지를 통한 추가 흡기구와 같은 세부적인 디테일도 신경을 쓴 흔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닫은 상태에서도 힌지의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디스플레이 하단 베젤을 커팅한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인텔의 45W 프로세서의 최대 성능을 활용하게 되니 8세대 데스크탑 i5-8400보다 오히려 ROG G531의 성능이 더 높게 측정되는 웃지 못 할 결과가 나와 버렸습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최신 i5 CPU 수준의 성능을 떠올리면 ROG G531의 성능을 짐작하기 쉬울 것 같네요.

이런 발열제어 성능을 위해서 팬 소음이 엄청 시끄러울 것 같지만, 의외로 최대 팬속 모드에서도 소음이 45dB 이내 수준으로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팬소리가 그다지 거슬리지 않아서 저는 G531을 전원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는 항상 고성능 모드로 사용했습니다.

표면 온도 역시 손으로 만졌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부위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조금 따뜻하게 느껴지는 통풍구 주변부도 키보드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라 사용 중에 전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6. 배터리 ]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에서 배터리 성능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죠. 하지만 ROG G531은 비교적 넉넉한 66Wh 배터리와 옵티머스 그래픽 조합이어서 살짝 기대를 했지만, 역시 가벼운 작업으로도 배터리가 4시간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48Hz로 고정시키고 하판 LED를 끌 경우 추가 배터리 시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전 속도는 1시간에 60% 정도가 차는 수준이었는데, 배터리 용량을 감안하면 특별히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은 주로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충전 속도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죠.

다만 충전 포트가 후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전 단자가 “ㄱ”자로 꺾여있어서 후면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조금 거치적거리는 느낌은 있습니다.

충전기는 230W 규격이라서 매우 부담스러운 크기와 무게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이렇게 큰 충전기를 제공해줬는지 의문이었는데, 노트북이 최대 로드 상태에서는 CPU에서만 75W를 사용하면서 성능을 최대한 뽑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규격의 충전기 사용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G531은 본체와 충전기 모두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 7. 총평 ]​

ROG G531은 게이밍 노트북의 본질인 “성능”을 극대화 시킨 노트북이었습니다. 100~130만원 구간의 중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은 물론, 비슷한 스펙 구성에서 도전장을 내밀기도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벤치마크 점수가 인상적이었네요.

물론 이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자주 이동할 일이 없고 웹캠이 없어도 관계없는 사용 패턴이라면 전 개인적으로 100~130만원 가격대에서는 ROG G531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휴대할 일이 자주 없고 추가 비용 지출에 문제가 없다면 차라리 17인치 모델의 ROG G731 모델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죠. 굳이 17인치 모델을 놔두고 15인치 모델을 구매하는 이유가 휴대성 때문일건데, 휴대가 힘들다는 것이 아이러니…

[ 구매 링크 ]

에이수스 ROG G531GU

i7-9750H + GTX166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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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료 광고 수주를 위해 테스트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판매 업체와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제가 검색한 최저가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최저가 업체는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제 링크가 항상 최저가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 comments

  1. 이 모델에 호환되는 nvme m.2 ssd 규격과 또 방열판을 붙이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실수있나요?ㅜ

    1. 일반적인 2280 규격의 m.2 NVMe SSD면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장착된 SSD가 이미 m.2라서 추가 장착하신다면 2.5인치 SSD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기존 m.2 SSD를 교체하시는거라면 모르겠지만…

    1. 크기하고 패널빼고 비슷하니까 리뷰 의미가 떨어질거 같아요. 차라리 리전 Y540 해볼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2. 와 히트파이트… 서멀바를생각 포기해야겠네요… 손이 마이너스의 손이라 ㅠㅠ
    처음 250기가 SSD는 2.5베이인가보네요. M2 1TB를 사야하나…
    구매 고민중인데 731, 531 고민되네요.
    서비스센터가면 해주려나요. 서멀도포 이런거…
    지금 129만원이던데…
    505DU 한달고민했더니 531로 또 고민하게생겼어요 ㅋㅋㅋ

    1. 초기 SSD는 m.2입니다. FX505DU 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G531이고 여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G731이니까… 욕심을 내자면 끝이 없긴 하죠 🙂

  3. Y540도 구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G531과 고민중이라 비교 리뷰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 게임을 돌릴거라 s540 사고싶지만 안될거같아 위 2개중 고민이네요~~

  4. G531 대단하네요. 내부의 저 방열판들이라니…
    단순히 스펙만 신경쓴게 아니라 발열을 잡아서 실제성능을 끌어올리려는 회사들을보면 왠지모르게 뿌듯해 집니다.
    발열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의 내구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면 한줄기 희망일수도 있을것같네요 ㅎㅎ

    1. 게이밍 노트북이 전력제한 걸린 경량형과 발열에 집중한 헤비급으로 양분화되는 느낌입니다. 무거울거면 발열은 확실히 잡자는 모델들이 많이 보이네요.

  5. 안녕하세요 ~!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고민되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FX505DU R7-3750H , gtx 1660ti 는 RAM 16GB 장착되어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G531 모델에 RAM 8GB 만 장착해도 위 조건보다 성능이 좋을까요???

    1. 인텔도 램 증설로 인한 성능 향상은 분명 있습니다만 라이젠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들이 애초에 램8기가 이상이어야 원활하게 구동되는 경우가 많으니 게이밍 노트북은 8기가로는 조금 애매합니다. (CPU 성능 향상과 관계 없이)

      요즘 역대급으로 램가격이 저렴하니 업그레이드에 큰 부담이 없어서 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요.

    2. 답변감사합니다~! fx505 랑 g531이랑 많이 고민하고있어서요ㅎㅎ 고맙습니다.

    3. 인텔 모델도 듀얼채널 램의 효과를 많이 봅니다. 라이젠보다는 그나마 덜 민감하다 뿐이죠. 요즘은 8기가 이상이 권장되는 게임도 많으니 여건 되시면 8+8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6. 안녕하세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g731 스피커 논란에 더불어

    이 531 제품도 미세하게나마 ‘하판떨림에 의한’

    사운드 문제가 발생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혹시 테스트 도중에 확인되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1. G531에서 그런 증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G731의 내부 메인보드 사진을 보게 되면 G531과 동일한 기판을 사용해서 쿨러가 원래 메인보드 쿨러홈과 다른 위치에 장착되어 있는 등,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부분이 조금 보이더라고요.

      그런 미세한 구조의 차이 때문에 올리는 떨림이 스피커 불량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저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2. 넵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리뷰들 덕분에 선택에 앞선 걱정은

      언제나 한시름 덜게되네요 ^^

      매번 감사드립니다!

  7. jn님 성능발열 체크할때 방안온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오버워치 게임할때는 144프레임 밑으로 내려가나요?

    제가 이걸 묻는이유가 9750h에 2060 노트북을 샀는데 파스 점수는 온도가 높아도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오버워’치를 하면 최하옵으로해도 프레임이 가끔씩 140에서 대부분 100에서 머물고 80까지도 자주 떨어져서 원래 노트북은 이렇게 온도도 높고 오버워치 144방어도 못하는가 싶어서 질문합니다.
    오버워치를 에어컨틀고 팬속 최대로해서 온도가 제법 낮거나 게임 틀고나서 바로 시작해서 온도가 안높을때 해도 프레임방어가 너무 안되고 .. 그래서 쓰로틀링 문제인지 그냥 노트북은 원래 이런가 궁금해서요. g531을 사면 해결될지 ..

    1.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구매하셨나봐요? 오버워치 최상옵으로 플레이하면 완벽하게 매끄러운 144FPS를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중~상 옵 정도로 타협하시면 어지간해서 평균 120FPS 이상 확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보통은 100~144FPS 사이로 유지되면 프레임 잘 뽑는거라고 평가하죠. 144FPS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G531GU도 아마 상옵 기준 평균 100FPS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8. 리뷰 잘 읽었습니다. 리뷰를 보니까 G531을 사고 싶네요…
    그런데 쓰로틀링 온도가 82인데 실사용하면서 쓰로틀링으로 눈에 띄이는 부분은 없으셨나요?

    1. 사실 모든 게이밍 노트북은 스로틀링이 일정 부분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느 온도에서 클럭을 낮추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그리고 온도 리미트 상태에서 클럭을 얼마나 높게 뽑아주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어 클럭을 낮춰버리면 온도 낮추는건 쉬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G531도 CPU+GPU 풀로드 상태에서는 스로틀링이 아예 안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테스트해본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제일 낮은 온도에서 높은 클럭을 뽑아주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발열 제어가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스로틀링이 아예 없는 게이밍 노트북도 존재하지만 헬리오스700이나 MSI 타이탄 시리즈처럼 4kg에 육박하는 중형 모델들이죠.

  9. 현재 두배 이벤트 중인 한성 보스마스터도 리뷰 부탁드려요~

    1. 이벤트 7월 31일에 끝나지 않았나요? 한성도 리뷰 협업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 시도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리뷰 제품 대여받기가 쉽지 않네요. 기회되면 저도 한성 라인업들 테스트해보고 싶긴 합니다.

  10. jn님 고사양게임이나 스트레스 테스트 돌릴때 손닿는부분들 키보드쪽 발열이 다른 1660ti모델에 비해 어떤가요? 열감이 안느껴지면 좋겟는데..

    1. 열감이 없는 게이밍 노트북은 없지만, G531은 최근 테스트한 동사양 노트북 중 제일 키보드 부위 발열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열이 힌지 사이의 돌출부로 집중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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